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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단지 업무일뿐....

by haru2517 2006. 10. 28.











10월내내 술로만 배를 채웠던듯 싶은 느낌과 오늘 점심을 먹는데 식도가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쓰라린 아픔...

물한잔을 마셔도 슬슬 쓰라리기 시작하는게술을 줄일때가 온듯 싶다......

내삶에 필요한게 뭘까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생각나는건 돈과......

.....

.....

따스함??....뿐이더라...

전엔 카메라도 생각났었는데......

돈이야 머... 없으면 없는대로 산다는 생각이지만....

....

뭘까??....

내가 그리워하는 따스함이란....

.....

.....

엄마가 보고싶다....ㅋㅋㅋ

사진은 내자리....

회사에서 아파트펜트하우스 설계중...

그림은 심심할때 그린거(가장큰 그림이 내얼굴)...

내가 집보다 더 오래 머무는곳...

사진이 무작정 찍고 싶어져서 찍었을 뿐 다른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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