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다 야경
약간의 센티렌탈리즘에 빠졌던 순간...
...
한마디 말로 그냥 풀어질수도 있는
오해로 얽혀있는듯한 삶
...
형아 그동안 미안했다
...
이말 한마디 하려고
저만큼의 발자국을 남길만큼
서성일수 밖에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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