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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국밥집 벽지_여의도

by haru2517 2011. 5. 21.


처음 저이를 보았을때 그곳에 서있었습니다

두번째 보았을때 저이는 그곳에 서있었습니다

세번째 보았을때에도 저이는 그곳에 서있었습니다

저이는 내가 보고싶을때 항상 그곳에 있습니다

...

...

그렇게 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될때가 있는법...

어리석은 하루가 알고있는 삶의 작은 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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