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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ap

콜라캔군의 무임승차

by haru2517 2009. 4. 28.





아침식사겸으로 먹은 콜라캔

버릴곳이 없어서 그냥 앞좌석 앞에 끼워놓고 장난샷질좀 해봤다...


매일아침 타는 88번 버스...

내가 이버스를 처음 탄건 중1때였던걸로 기억한다. 그전에도 물론 엄마를따라 외가집을 갈때 터미널로 가기 위해 이것 비슷한 번호의 버스를 탄 기억이 있지만 확실한 기억으로 내가 스스로 탔던건 중학교를 부천에서 역곡으로 다니기 시작하면서였던듯 싶다. 그때 버스비가 얼마인지는 정확히 생각이 나지 않지만서도...

중학교 졸업하고는 타지 않다가2007년 회사를 옮긴후 다시 애용하게 되었다...

여의도가 종점(이라기보다는 반환점이 맞을듯...)이고 반대편 종점은 아직 가본적 없는데 계산동 어디쯤인듯 싶다...

사람도 적당하고 배차간격도 적당하고....

머 나름 편안한 교통수단인듯...

2009. 04. 28. 88번 출근길 버스...

...P.S...

...

...

...

...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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