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삼아 한개 써보니, 이것도 너무 낯설다.
예전엔 사진찍고 포스팅하고 이런거 아무일도 아니었는데,
이런식으로 늙어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 귀찮아지는건 둘째치고,
다시 떠나고 싶어지는 이 욕구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어제 만난 친구 말대로 역마살이라도 낀것일까?...
그나저나 인도여행 포스팅은 끝까지 할 수 있을까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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