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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28

haru-s 누구든 자신의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겠지만스스로의 모습이 참으로 많은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래서 앨범이라는 것이 재미있고 신기하고 즐거울수 있으며 어떤의미에서는 반성하게도 만들어주는것 같다.나름대로의 블로그 사진을 가끔 뒤돌아보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언제 어디를 갔었고 어느때에 누구와 같이 있었으며 어느시기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떠올릴수가 있다 .그럴때면 지나간 시간은 흘러버린 세월이 되어버리는게 아니라 머리속에 간직하는 추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올 연초에 싸이 미니홈피를 탈퇴하면서 삭제한것이 후회가 된다. 홧김에 울컥해서 지워버리긴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는건 후회일뿐이다. 그또한 나의 한 모습이었을텐데 그것을 다시 찾을수가 없다는.. 2006. 6. 27.
까르페디엠 치원씨, 정수진씨, 다미씨... 건대입구 까르페 디엠 식구들... 짱구하고 졸부 빼고... 2006. 6. 14.
haru...with Kramer 사진이 좋은이유 한가지...사진에서는 기타실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것... 2006. 6. 13.
haru 상해의 Haru....C.H.J 作 2006. 6. 5.
haru 토요일 야근,일요일 출근월요일 철야, 화요일 철야, 수요일 철야....그래서 오늘이 목요일...결론은 집에가고싶다는거구 지친다는거구 힘들다는거구그래두 어쩔수 없다는거구머 이래... 랩두 아니구카메라는 있는데 리더기가 없어서 매일매일 사진을 올린다던 결심을 못지키게 되어버렸다그래서 토요일날 그린 그림 틈틈이 마무리해서 이거라두 올리는중생전첨으로 자화상을 그려봤는데 잘 안되는군그래두 세헌형 말대로 돈받고 노는건 맞나봐ㅋㅋㅋ.....................난 왜이리 기억력이 좋은걸까??잊혀지지 않는건 어쩔수 없지만왜이리 선명하게 왜이리 자주 생각나는건지도무지 알수가 없다그림이나 한장 더 그려봐야겠다 2006. 2. 23.
haru 2006. 2. 15.
Schinkel ..Schinkel.. 2005. 8. 30.
엄마.... ....어렸을적 엄마라는 이름보다백원만이라는 말을 더했었는데....ㅋㅋㅋ......근데 아빠사진은 어디갔더라............. 가족사진 찍은게 안이쁘게 나와서리...부득이하게시리...이상한 연출이 되어버린...ㅋㅋㅋㅋ......시작은 좋았는데... 2005. 8. 18.
도솔암 내원궁 Ky-Ar-Ru : K-A-R 카~~죠타ㅎㅎㅎ재미있었어 아주....ㅎㅎㅎ운좋게 출입금지구역도 촬영하고... 2005. 6. 2.
부재중.... ...부재중입니다.......어딘가로.......목적없이 입니다... 2005. 6. 2.
Funky... ...뭔가 찾는 눈빛은 날카로운 눈빛인지......짜증나는 눈빛인지.....사진 늦게 올려 미안타..게으름은 어쩔수가 없나보다... 2005. 5. 29.
beyonD photo by shrinkle ...비온뒤... 2005.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