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는 마음으로 사람을 대한다는것이 대인관계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조금 늦게 좋아한다는 마음으로 대하기 시작한 후배에게 조금은 미안한 마음과
그 결과가 그다지 좋지 못한 상황을 만들어 버린것에 대한 책임과
그 모든것의 시작이 보잘것 없는 나의 추천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에서
미안함으로 남는것이 아쉽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른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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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것이 젤루 좋겠지??
엉망이 되어가는 듯하다... 머릿속이...
누구도 쉽게 이야기 할수 없는것들 뿐인데
모두들 너무 쉽게 말하고 너무 쉽게 결정되어가는 듯 싶다...
...
...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달리고 싶다라는 술집 문구가 생각나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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