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ign. by haru2517 2007. 12. 4. 짊어진 어깨와고단한 등때문에 ....나도 당신같다............당신도 행복한거지??- 예술의 전당회사업무로 인해 바빴던 며칠과 한동안 나에게 아팠던 썩은 이빨같은 사람에게서 이제사 벗어난듯 싶다..남겨진 일을 떠맡게 되었지만... 그래도 회사가 조금은 좋아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Kitsch_ism-in my Photo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여행... (0) 2008.02.12 자화상... (0) 2007.12.04 낯설지만... (0) 2007.12.04 삶은... (0) 2007.12.04 진심이.... (0) 2007.10.23 관련글 겨울여행... 자화상... 낯설지만... 삶은...